미국의 신채권왕 군드락의 경고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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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4 22:40 조회432회 댓글0건본문
미국의 신흥 채권왕이라 불리는 제프리 군드락은 더블라인캐피탈의 설립자이며, 2016년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2위에 뽑힌 사람이기도 하다.(그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위에 올랐었다.)
지금 자산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언제쯤이면 대세하락장에 들어설까이다.
쉼 없이 달려온 자산 시장은 2월 인플레이션發(빠른 금리 인상의 가능성)으로 단숨에 10%가 조정 받았다.
오늘은 트럼프發 무역전쟁의 시작(?)으로 조정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런 조정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대세 하락의 신호탄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아니면 시장이 계속 상승하는데 따른 쉼표 같은 역할인지도 모른다.
미국의 1분기 기업 실적까지 왔다 갔다 할 것으로 보이며, 만약 실적 발표가 좋게 나온다면 다시 이전 고점을 향해 쉼 없이 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제프리 군드락이 경고한 내용은 자산 시장에서 '내가 언제쯤 발을 빼야 할까?'라는 신호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www.bloomberg.com/quote/GT10:GOV (10년 물 확인하는 곳)
Gundlach Says 10-Year Treasury Above 3% Would Drive Down Stocks
미국 10년 물이 3%가 넘는지 안 넘는지 확인하자. 3%는 부담스러운 저항선이긴 하다.
(지난번 골드만삭스에서 나온 보고서에는 10년 물이 4.5%까지 갈 수 있다고 포스팅을 했었다. 4.5%보단 3%가 좀 더 현실적이긴 하다.)
https://blog.naver.com/healingfp/221217049172
또한 주요 경제지표들이 앞으로 1년간은 침체 조짐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투자시점을 파악하는데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Core Inflation이 연준의 기대치인 2%를 상회할 가능성(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달러가 더 약해질 수 있으니 준비하라는 점도 추가적으로 언급했다.
-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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