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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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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09 14:33 조회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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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락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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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다우지수가 1,000포인트나 빠졌다.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조정 받을 것이라고는 예상은 했지만, 그 기울기의 낙폭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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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의 변동성 확대로 조정 받고 끝날지, 본격적인 자산 시장의 하락일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자산 시장의 하락이 실물경제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그때는 문제가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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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투자자의 마음은 영 불안한가 보다. 공포의 극대감을 온도계로 표현한 위의 그림을 보면 극에 달아오른 느낌을 받는다.

이렇게 주가가 급락하거나, 시장에 변동성이 커질 때에는 주식시장에 방어적인 역할을 하는 펀드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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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펀드닥터

 

주식혼합형 펀드와 코스피지수를 1달 동안의 수익률 추이로 비교한 그래프이다. 3개의 펀드 모두 코스피의 하락분보다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은 배당 수익과 채권의 이자, 그리고 콜 옵션 매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펀드이다. 상승 시에도 코스피의 상승을 잘 추종하면서도 하락 시에 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트러스톤 다이내믹코리아 50은 대표적인 롱숏펀드이다. 롱숏펀드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주식은 사고(롱포지션, Long),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은 공매도(숏포지션, Short) 해서 차익을 남기는 펀드로 증시의 오르내림에서 자유로운 펀드이다. 이번 하락장에서도 플러스의 성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키움쿼터백글로벌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글로벌자산배분 펀드로 수많은 경제 데이터를 로보어드바이저가 분석하여 국내외 투자자산에 적절히 배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한 달동안의 움직임을 보면 상승과 하락장에서 모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증시 급락이 불안하다면 적절한 자산 배분이 답이다.”

 

주식이란 언제든지 빠지고 오르기도 한다. 성과가 잘 나온다면 매년 30~40%의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그 반대에서는 -30~-40%의 하락도 발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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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군별 성과표, 베스트 vs 워스트

 

큰 욕심만 부리지 않고 적절히 은행 금리의 3배 정도의 수익률을 구축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는 얼마든지 있다. 물론 1년만 투자할 거라면 예금이 더 낫다. 투자란 기본적으로 중장기로 끌고 가야 평균적인 수익률에 수렴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방어적인 펀드라도 말이다.

 

펀드 투자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몰빵 투자하지 말고, 분산 투자하라. 그것이 주식형 펀드에 국한되더라도.

2. 펀드 비용을 고려하자. 같은 펀드라도 어디서 어떻게 가입한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 비용은 복리니깐.

3. 본인이 투자 전문가가 아니라면 관리자에게 맡기자. 그렇다고 따로 비용을 받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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