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로의 반전, 일시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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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9 18:22 조회351회 댓글0건본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에 래리 커들로가 내정됐다. 중국 무역규정 위반에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면서....
'위대한 나라, 강달러는 필요'라고 언급도 했다. 그러면서 달러인덱스는 빠르게 올라 지금은 90을 뚫기 직전까지 와있다.
지금 시장에서 두려워하는 부분은 글로벌 무역분쟁의 확산이다. 2018년 1월 미국은 08년 이후 최대 무역적자인 566억 달러를 기록했고, 그중 대중 무역적자의 규모는 360억 달러이기에 트럼프도, 신임 내정된 래리 커들로도 중국을 공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불사하겠다는 말도 무역적자 지표가 팩트로 나타났기에 좀 더 강하게 들린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것(재선) 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기도 하다. 과거 트럼프가 협상 때 꺼내든 협박 카드도 있었다는 것을
펀드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달러 강세는 많은 것을 초래한다. 달러가 지속적으로 강해지면 아시아 시장의 자금은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원자재 가격은 하락하여 최근 상승 기조에 오른 러시아와 브라질 등 원자재 국가의 자금 유출도 일어날 것이다.
CNBC에서 흥미로운 투표를 하고 있는데, 한 달안에 달러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다.
https://www.cnbc.com/2018/03/18/dollar-with-kudlow-and-powell-around-where-will-the-greenback-be-in-a-month.html
아직 많은 사람이 투표하지는 않았지만 곧 있을 FOMC(20~21일)에서 금리 인상이 예정된 만큼 달러 강세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럼 이머징 마켓과 원자재 가격의 조정도 나타날 것이다. 어쨌든 시장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각국(유럽, 중국, 일본 등)이 미국과 원만히 합의하여 미국의 무역 적자를 해소하고, 증시의 변동성을 줄여 또 한 번의 증시 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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