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저력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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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4 16:11 조회549회 댓글0건본문
오늘 주제는 '중국의 저력에 투자하라'로 정했습니다.
2018년 1분기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장악력 순위를 나타낸 표입니다.
중국의 대형기업인 알리바바가 미국의 IBM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전히 AWS (미국 아마존)가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저력이 돋보입니다.
특히 중국은 정부의 지원속에서 클라우드 시장을 넓히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디지털화된 중국을 건설해 빅데이터 기반 경제체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100만 기업 클라우드화 프로젝트, 100만 앱 육성프로젝트 등 이 단적인 예입니다. 더불어 지난시, 장쑤성, 저장성 등 중국 지방정부도 10만 기업 클라우드화 등 정책을 수립하고 전폭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돈되는 사업입니다.)
당장은 미중문제로 인해 변동성이 있겠지만 중국의 저력 중 클라우드 쪽에 투자하는 것이 당분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 차트는 중국 인터넷관련 기업에 투자되는 미국ETF인 KWEB입니다.
2018년 들어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지 뚫고 올라서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KWEB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기업이 중국의 대장주인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일명 BAT 기업)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KWEB의 상위 10개 종목)
온라인비디오스트리밍인 iQIYI기업(상위 6번째 종목)은 올해 3월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 주가 상승폭이 3배나 더 커졌습니다.
미국의 스트리밍 시장을 다 장악해버린 넥플릭스와 같이 제 2의 넥플릭스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상장이후 iQIYI의 주가 추이)
중국은 이미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을 더 키우고자 하며, 소매판매의 약 20%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마저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수치는 미국의 2배가 넘는 수치) 향후 KWEB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뜻이죠.
(피델리티차이나 컨슈머 펀드)
기술주 중 인터넷관련 ETF는 산업 한쪽에 집중된 포지션입니다. 그만큼 높은 수익성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큰 손실도 겪을 가능성이 있겠죠.
중국 기술주 3대장을 모두 다 담으면서 서비스 산업별로 고루 포진된 펀드인 피델리티차이나컨슈머 펀드는 KWEB보단 좀 더 방어적인 전략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저력이 얼마큼 뻗어나갈지 지켜볼겁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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