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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5월 금리 동결, 향후 금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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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30 21:20 조회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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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하반기 기준금리의 여부가 불확실해진 상황이다.
작년 말 25bp 올리고 난 이후 6개월 동안 금리 동결 정책을 내세우는데, 이유는 경제지표 부진과 신흥국발 위기 전염 등이 클 것이다.

금리 인상 타이밍을 놓친 것은 아닐까?

미국은 올해 금리를 3번 올릴 것인지 4번 올릴 것인지 말이 많은 가운데 우선 6월 FOMC(6월 12~13일)에서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출처: CNBC

시카고 선물거래소(CME 그룹)에서 예측은 6월에 두 번째 금리 인상을, 그리고 9월에 세 번째 금리 인상을 말하고 있다. 국내와 금리 격차가 벌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한국은행은 가만히 있을 것인가, 아니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들 것인가?

<국내 금리 전망, 경제 전망은?>

우선 7월, 늦어도 8월쯤에 금리 인상 카드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6월에 한 번 더 올렸으니 따라 올리는 것이 보기에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에도 하지 못한다면 아마 올해는 금리 동결로 끝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작년 3분기 경제성장률이 서프라이즈 해서 올해 역기저 효과로 인해 좋지 않게 나올 것이다. 꺾인 경제지표를 보면서 금리 인상은 할 수 없다. 금리 인상을 미룰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종합적인 경제지표라고 할 수 있는 OECD 경기선행지수와 GDP갭 마저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어둡게 전망하고 있다.

oecd 경기선행지수, 자료출처:OECD
Output Gap, 자료출처: OECD, 2012년 이후로 마이너스가 계속 커지고 있다.(2018년에는 -1.673, 2019년에는 -1.693)

이미 10년 물 채권 금리도 미국이 우리나라를 앞지른 상황이다. 장기 잠재 성장률을 내다볼 수 있는 지표인 장기 채권마저도 국내의 부진한 경기를 반영한다는 뜻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환매해야 하나?>

매도해서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보다는 위험 관리가 잘되고 있는 변동성이 낮은 펀드를 선택하여 분할 매수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아직 국내 소비가 경기를 받쳐주고 있으며, 남북화해 모드로 인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조금이라도 해소되거나, 하반기 추경이 있다면 주식시장에 호재로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펀드닥터 사이트로 접속한 뒤 조건별 펀드 검색에서 표준편차를 선택하고 결과를 보면 해당되는 펀드가 나타난다. (3065개라 깜놀) 
그중에서 운용규모는 약 5,000억 내외 사이즈, 운용기간은 3년 이상 되는 펀드를 찾아서 분할 매수하자. 주식혼합형 펀드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단, 채권형 펀드는 분할매수하지 말자. 적립식으로 투자방법으로 채권형 펀드에 접근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그냥 적금을 드는 게 낫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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