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경제전망_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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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7 12:31 조회35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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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8년 경제전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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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3-27 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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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1분기가 지나가는 와중에 증시는 3번의 큰 하락장을 겪고도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올 한 해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최근 세계적인 국제기구인 OECD, IMF, 세계은행에서 전망치를 내놓았다.
먼저 OECD의 경제전망 보고서부터 살펴보자.
1. Key Messages
첫 번째, 세계적인 경기 성장세는 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전 과제로 남아있다.
두 번째, 금융 취약성과 높은 부채는 중기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세 번째, 강력하고 포괄적이며 탄력적인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조치가 필요하다.
2. GDP 전망치
작년보다 0.1% 상승한 3.7%의 성장세를 예측했다. 선진국 중에는 미국이 나홀로 성장세를 이끌며, 브릭스 국가 중에는 인도와 브라질이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3. 인플레이션
주요 선진국의 금리 정상화에 영향을 미칠 코어인플레이션의 모습이다. 작년 미국은 완전 고용에도 불구하고 물가하락의 압력을 받았다. 올해는 1.8%로 작년보다 상승한 모습이지만 아직 2%에 도달하기엔 다른 모든 분야의 반등이 필요해 보인다. 유럽은 작년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통화정책을 정상화하기에 부족한 인플레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서비스 부문(에너지 제외)의 상승이 필요해 보인다.
4. 리스크
중기적인 성장세에 리스크로 작용할 부분 중 눈에 띄는 부분을 선택했다. 왼쪽은 투자적격등급 A등급과 B 등급 회사채, 그리고 투자부적격 회사채(하이일드)의 연도별 비중을 나타낸 그림이다. 금융위기 전후로 A등급 회사채 비중이 크게 줄어들고, B 등급과 부적격 채권의 비중이 커졌다. 오른쪽은 선진국과 이머징 시장의 기업 부채증권을 나타낸 그림이다. 한눈에 봐도 금융위기 후 약 2배 이상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점차 개선되는 상황이 보이지 않을 경우 또 다른 취약성으로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5. 주요국 기준금리
예상치긴 하지만 최근 FOMC에서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상했고, 영란은행과 ECB에서도 하반기부터 금리 인상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걸로 봐서 앞으로 주요국의 금리정책은 한 방향을 띄게 될 것이다. 그동안 풀어왔던 유동성을 서서히 거둬들이겠다는 건데, 과연 금융시장은 유동성장세를 끝나고 실적장세로 넘어가서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폭락을 하면서 그동안 올려왔던 증시가 모두 유동성의 힘이었다는 걸 밝힐지는 앞으로 몇 년 안 남았다.
-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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