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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급락과 상승, 향후 전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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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6 12:16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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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증시 급락은 미중무역분쟁의 지속성+악화성의 기대감, 미국 3분기 기업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감,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미국 자산시장의 부담감 등이 얽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기름을 붓게 된 것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간의 대립에 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경기 회복과 수출 중심의 제조업 부활을 위해 연준이 강한 긴축을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달러 강세로 인한 경기 위축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연준의 정책보고 '미쳤다(mad)'라고 표현했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 파월의장도 트럼프의 대중 무역 분쟁으로 수입 물품 관세가 올라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니 금리 인상을 더욱 서둘러야 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간접적으로 트럼프의 정책을 까버린 셈이죠.

이에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올해 상승한 부분을 단 몇일 만에 반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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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이 크게 반응한 또다른 이유는 위의 그림에 있습니다.

이미 글로벌 시장은 2018년 하반기가 시작할 쯤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만 나홀로 상승했던 모습을 그렸죠.

때문에 미국에서 이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자 전세계 투자자들도 '미국도 혹시 위험한 것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면서

전 세계가 증시 하락에 동화되어버린 셈입니다.

 

어찌됐던 어제 미국의 기술주들이 3분기 실적 발표가 좋게 나와 큰 폭의 상승으로 장 마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본질은 계속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변동성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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