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치 letter) 장단기 금리차이 역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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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25 12:16 조회339회 댓글0건본문
지난주 금요일 미국에서 장단기금리가 역전되었습니다.
10년물 채권금리하고 3개월물 채권금리하고 말이죠.
장기와 단기의 금리차이가 역전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예를들어 10년짜리 예금금리보다 3개월짜리 예금금리가 더 높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것하고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게 역전이 되었느냐가 더 중요한 일입니다.
보통 3개월짜리 금리(=단기금리)는 기준 금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이 당장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내려갈 일이 전혀 없는 것이죠.
반대로 10년짜리 금리(=장기금리)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입장에서 미래에 경기가 어려울 전망을 가지고 있다면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투자 포지션을 늘릴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안전자산인 장기미국국채가 그 예입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금이 장기국채로 몰리면 장기금리가 하락합니다.
(쉽게 예를 들면 한 물건을 사고자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 물건가격은 올라갑니다. 물건을 채권으로 비유하면 채권가격이 올라가면
채권 금리는 하락합니다.)
이렇게 장단기금리차이가 역전되면 역사적으로 짧게는 6개월~길게는 1년 안에 경기침체가 왔던 적이 있습니다.
IT버블때도 금융위기때도 그랬습니다. 주의를 해야하는 시점이죠.
때문에 지금의 펀드관리는 자동이체를 걸고 있는 것보다 시장 조정시 하락폭이 큰 펀드에 추가 납입하는 형태로 할 예정입니다.
1.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6:4로 정하고
2. 자동이체를 끊고 1년 간 납입할 자금 중 일부분을 연중 1~3차례 추가 납입할 예정이며
3. 2년, 혹은 3년 시점에서 펀드비중 재조정, 필요하다면 펀드변경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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